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비상천칙 ~ 초대형 기뇰의 수수께끼를 쫓아서 (문단 편집) === 기후 === * 새로 등장한 기후 * 나기([[凪]])[* 단어 자체는 '바람이 멎고 물결이 잔잔해짐'을 뜻한다.]: 마지막으로 상대에게 대미지를 입힌 쪽의 체력이 서서히 회복. * 다이아몬드 더스트(ダイアモンドダスト): 바닥에 다운 시 추가 대미지. 또한 이동하며 기상하기 불가능. * 열일(烈日): 고공[* 일반 점프가 아닌 비상을 통해 올라갈 수 있는 높이.]에 있으면 서서히 대미지를 입는다.[* 비상을 해서 올라간 게 아니라 상대의 공격에 의해 뜬다든가, 혹은 요우무의 미래영겁참같이 공중에 떠 있는 기술 사용 시에도 피가 단다. 미래영겁참 사용 시 꽤 오래 떠 있기 때문에 공격하는 자신도 꽤 아프다.] 또한 고공에서의 공격의 대미지 증가. 그리고 고공에서 카드 게이지가 조금씩 차오른다(!)[* 정확히는 고공에서 있을 시 대미지를 받고, 이 대미지에 의해서 카드 게이지가 차는 것.] * 장마(梅雨): 공격으로 상대를 지면이나 벽으로 날려버릴 시 튕겨오르며 추가타가 가능하다. * 황사(黄砂): 모든 물리 공격의 첫타가 카운터 히트. * 변경된 기후 * 물안개: 항상 일정거리를 유지시키던 비상천과는 달리 주기적으로 두 캐릭터 사이의 거리를 줄였다 늘렸다를 반복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. 단 텍스트상의 변경은 없음. * 청람: 카드 리스트가 안 보이는 건 이전과 같다. 하지만 카드를 사용하면 가지고 있는 카드가 아니라 '덱'에 있는 카드 중 하나가 랜덤하게 발동된다. 코스트가 부족하더라도 발동하며[* 대신, 충분한 코스트가 있을 경우 그만큼 소지하고 있던 카드가 사라진다.] 아무 카드나 한 장 사용하면 시간이 다 되지 않더라도 바로 기후가 종료되며, 해당 기후 발생 전에 있던 카드가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덱에 있는 카드 중 랜덤으로 변경된다. 단 텍스트상의 변경은 없음. * 비바람: [[대시(대전액션게임)|대시]]와 비상이 3번 가능하던 비상천과 달리 속도와 이동거리가 향상되는 것으로 변경. * 화담: 전작과 달리 영력 회복속도 상승효과도 없고 타격 공격도 할 수 있다. 다만 타격속성의 공격을 그레이즈로 피하는 게 가능. 대신 타격공격을 그레이즈 할 때는 영력이 소모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